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미신고복지시설 다음달부터 강제 철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6-12, 조회 : 129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정부의 미신고복지시설 강제철폐 시한이
다음달로 다가오면서
충북도내 미신고 복지시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청북도가 현재 파악한
미신고시설은 26개로, 아직 찾아내지 못한
시설까지 합치면 실제 미신고 시설 수는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미신고시설은
이달말까지 시설 개보수등을 통해
신고 시설로 전환하기 않을 경우
다음달부터는
강제로 철폐됩니다.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