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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중학교 교감 아파트서 투신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5-06-06, 조회 :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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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20분쯤, 옥천군 모 중학교
교감 61살 김 모씨가 대전시 모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교감이 최근 충북도교육감의
학교방문시 화장실에 수건이 걸려 있지
않았다는 이유로 12살 연하의 학교장에게
호된 질책과 심한 모욕을 당했다는 교사들의
진술과 이 사실이 전교조를 통해 이슈화됐던
정황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