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근무시간 술접대 받은 공무원 봐주기 논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5-06-09, 조회 : 248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근무시간에 술접대를 받다
정부합동점검반에 적발된 공무원들을
충청북도가 감싸려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4월 음성의 농가를
시찰한 뒤 농민으로부터 술접대를 받은
이우영 도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5명에 대해
2명은 감봉,견책을 행자부에 요구하고
3명은 훈계조치했습니다.

이에 대해 봐주기가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최근 잇딴 공무원
기강해이와 맞물려 충청북도를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