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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부지 당초 계획대로 확정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5-07-06, 조회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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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제 2선수촌 부지가
당초 계획대로 진천군 광혜원면 회죽리
일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진천군은 대한체육회가 지난해 12월,
진천 광혜원면 회죽리 일대 210여만
평방미터를 제2선수촌부지로 결정한 뒤
건립지를 당초 계획대로 확정했다는
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년까지 부지매입과 기본설계를 마치고,
오는 2010년까지 옥외훈련시설과 실내체육시설, 숙소와 행정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