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정부의 국립대 법인화 추진에 대해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충북대 공무원노조와 대학노조,
학생회 대표로 구성된 충북대 법인화 저지
공동투쟁위원회는 오는 22일 출범식을 열고
법인화 반대 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 공투위는 출범식에서
국립대 법인화 저지 결의문을 채택하고
총장선출권 참여를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충북대 교수회도 지난 14일 전체 교수들을
대상으로 법인화와 총장선출 방식에 대한
설명회에 이어 오는 23일까지
법인화 찬반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산불 피해 늘어도 산림 부서 없어	2005-09-29	5
학교 주차장서 폭행당한 대학생 중태	2005-09-29	4
리포트)향토음식경연대회	2005-09-29	7
충북 중국산 찐쌀 수입 급증	2005-09-29	6
전공노 기자회견	2005-09-29	10
체벌논란 여중생 조기진급 허용	2005-09-29	13
리포트)비엔날레 준비 완료	2005-09-29	4
충북 후계농업인 해마다 감소	2005-09-29	4
영동군, 10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	2005-09-29	4
농협 우유소비촉진운동	2005-09-29	8
진천 음성지역에 도시가스 공급 시작	2005-09-29	5
한나라 정책개발위 발대식	2005-09-29	21
제 4회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 개막	2005-09-29	4
인권위, 정신병원 이사장 등 고발	2005-09-29	4
괴산댐 재개발 사실상 중단(29)	2005-09-29	5
건국대 누리사업 선정	2005-09-2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