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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개교 무더기 변경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5-11-14, 조회 :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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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개발 지연과 출산율 감소 등으로
충청북도내 10개 신설학교 설립계획이
무더기로 변경됐습니다.

도교육청은 도교육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내년에 개교하기로 했던
청주 운동초등학교와 원현초, 샛별초,
운동중학교, 송절중학교 등 5개 학교를
오는 2007년 3월로 개교시기를 연기했습니다.

또한 옥천초등학교와 청주 용성중학교는
2009년 3월로 연기했고, 원평고와 경덕고는
설립 계획을 아예 취소하는 등 학교개교 일정이
무더기로 변경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