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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수 선거 경쟁 치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병선, 방송일 : 2005-12-31, 조회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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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에서 내년에도 군수후보 난립에 따른
치열한 경쟁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청원군내에선
열린우리당에 김용명, 김현상, 변장섭씨,
한나라당에 김병국, 김재욱, 최병훈 씨,
국민중심당에 홍익표 씨,
무소속에 박노철, 서규용, 이양희, 조방형,
차주영 씨등 무려 12명이 자천타천으로
군수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또 지역정가에선
통합무산의 책임을 지고 불출마를 선언했던
오효진 현 군수의 출마설도 제기되고 있어,
청원군이 가장 치열한 경쟁지역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