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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공공기관장 진천.음성 방문 보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6-02-26, 조회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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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으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이
혁신도시 후보지인 진천.음성의
기관장 직접 방문을 잠정 보류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12개 기관장들은
후보지를 돌아보고, 향후 건설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어제(25)를 전후해
진천.음성을 방문하기로 했었으나,
충청북도의 만류로 보류를 결정했습니다.

이달초 12개 기관장의 방문계획이 전해지자
충청북도는 개별이전이 논의되는 기관을
제외하고 9개 기관장만 방문하거나,
방문을 미뤄달라고 요구해
계획을 고수하려는 공공기관과 갈등을
빚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