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방선거가 석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군소정당들의 후보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이 배창호 도당 위원장을
사실상 도지사 후보로 확정하고
20여명의 지방의원 후보를 발표한데 이어,
국민중심당에선
박노철 전 도의원이 청원군수에,
그리고 서동권 씨와 손만복 씨가
옥천군수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국민중심당은 이에 앞서 김현수 전 청주시장이 시장후보 영입 제안을 수락했지만,
당의 얼굴격인 도지사 후보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북도내 아침식사 안하는 학생 11.2%	2006-03-05	6
철도 운행 정상화 요원	2006-03-05	10
교육위원선거 사상최고 경쟁률될 듯	2006-03-05	6
운전중 휴대전화 2년새 3만명 넘어	2006-03-05	9
연쇄 성폭행범 추가범행 12건 확인	2006-03-05	10
도지사 예비후보 주말 유세	2006-03-04	10
리포트)넘치는 지역축제	2006-03-04	10
리포트)고추대학 열기	2006-03-04	8
경찰, 철도노조원 전원 석방-대체	2006-03-04	6
날씨(최종)	2006-03-04	6
유재홍.이유중 도화전	2006-03-04	9
철도노조 파업 철회 전원 복귀-최종	2006-03-04	6
한화이글스 마스코트 이름 공모	2006-03-04	6
학교급식 만족도 양호	2006-03-04	6
지방선거 공천신청 최종 집계	2006-03-04	6
원산지 관리 우수판매장 신청 받아	2006-03-0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