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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유통업체 유치 청주시 현도면이 대안"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06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19-08-21, 조회 : 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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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테크노폴리스에
신세계그룹의 복합 쇼핑몰이 들어설 거란
전망이 수년째 지속되는 가운데
도심 대신 면 지역에 유치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허창원 충북도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중·소 상인들의 상권과 15km 정도 떨어져
피해를 줄일 수 있고, 대전과 세종을
배후에 두는데다 지가도 저렴하다"며
청주시 현도면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허 의원은 "상인들의 우려와
유치를 원하는 시민의 의견이 공존한다"며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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