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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특례시 가능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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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가 시작된 21대 국회에서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주 입법 예고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따르면
특례시 지정 기준이
인구 50만 이상 도시로 완화됐습니다.
이는 인구 100만 이상 도시만을 특례시로
인정하겠다던 당초 정부안이 변경된 것으로,
21대 국회에서 정부안대로 통과될 경우
청주시는 특례시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례시는
지위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유지하면서
광역시급의 행정과 재정적 권한을 갖는 도시로, 청주시는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맞게
특례시 지위를 요구해 왔습니다.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주 입법 예고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따르면
특례시 지정 기준이
인구 50만 이상 도시로 완화됐습니다.
이는 인구 100만 이상 도시만을 특례시로
인정하겠다던 당초 정부안이 변경된 것으로,
21대 국회에서 정부안대로 통과될 경우
청주시는 특례시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례시는
지위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유지하면서
광역시급의 행정과 재정적 권한을 갖는 도시로, 청주시는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맞게
특례시 지위를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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