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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친지 방문·성묘 자제" 호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20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20-09-17, 조회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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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이
시민들에게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이동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한범덕 시장은 오늘(17)
시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코로나 사태 속에 맞게 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은
우리 방역 역량의 시험대"라며,
"이번 만큼은
몸은 멀리 두고 마음만 함께하자는
전 국민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추석은
가급적 친지 방문과 성묘를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이동할 경우
현지 만남을 최소화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