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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청, 오창 후기리 소각장 환경영향평가 확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4  취재기자 : 이지현, 방송일 : 2019-04-21, 조회 :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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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이 청주 오창 후기리
폐기물 소각장 신설과 관련해 업체에
환경영향평가 범위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환경청은 인근 주민과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사업 추진 업체에 현재 '5km 이내'로 정해진
대기질, 악취 등 평가 대상에 대한
지역 범위를 확장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오창 후기리 소각장은 9천8백㎡ 터에
하루 처리 용량 800톤에 가까운
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으로,
주민들과 정치권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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