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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균 사퇴 양자구도 확정.. 김병우 "야합"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27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22-05-16, 조회 :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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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감 김진균 김병우 단일화
[김진균 사퇴 양자구도 확정.. 김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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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감 도전 후보 3인의 단일화와 관련해 현직인 김병우 후보는 정치적 야합으로 규정하며 공개 비판했습니다.

김진균 후보 사퇴 선언에 이어 기자회견을 연 김병우 후보는 정책으로 꿈의 도구가 돼야 할 교육감 선거에 오직 선거 승리에만 매몰된 야합만 있다며, 4년 전 선거처럼 유권자의 냉엄한 심판을 받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학력 저하 등을 문제 삼아 지난 8년 충북교육 정책을 바꾸겠다는 건 미래가 아닌 과거로 후퇴하겠다는 거라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