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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인구소멸지역에 공중보건의 우선 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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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단양군의회 공중보건의 인구소멸지역 보건복지
![[단양군의회, "인구소멸지역에 공중보건의 우선 배치해야"] 뉴스 이미지](/upload/mbcnews/2024/05/09/1715233073_20240509_3477.jpg)
단양군의회가 의료 취약 지역에서 공중보건의가 필수 역할을 하고 있으나 급감하고 있다며 인구소멸지역에 공중보건의 확대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단양군의회는 건의문을 채택해 보건복지부 등 관계 기관에 보냈습니다.
단양군 공중보건의 정원은 22명이지만 지난해 16명으로 줄었고, 의대 정원 확대 논란 이후 3명이 다른 지역으로 차출돼 현재 13명만 근무 중입니다.
단양군의회는 건의문을 채택해 보건복지부 등 관계 기관에 보냈습니다.
단양군 공중보건의 정원은 22명이지만 지난해 16명으로 줄었고, 의대 정원 확대 논란 이후 3명이 다른 지역으로 차출돼 현재 13명만 근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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