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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음해성 투서로 목숨 끊은 경찰관 순직 인정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66  취재기자 : 이지현, 방송일 : 2019-07-22, 조회 :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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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음해성 투서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찰관에
순직이 인정됐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지난 2017년
동료의 음해성 투서로 감찰 조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찰관에 대해
인사혁신처가 최종적으로
순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와 관련한 스트레스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공무상 재해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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