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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발 KTX세종역 논란 재촉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20-07-16, 조회 :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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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소속 단체장들의 잇따른 불미스러운 사건에
서울 그린벨트 해제 검토까지,
요즘 여당에 대해 말이 많죠?
차기 여당 당권 주자인 김부겸 전 장관은
청주를 찾아 KTX세종역 신설을
찬성한다는 취지의 소신을 밝혀 또 논란입니다.
심충만 기자입니다.
◀END▶

당권 행보차 청주를 찾은 김부겸 전 장관은
KTX세종역 신설에 긍정적 소신을 밝혔습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세종역 재추진 의지를 공식화한 지
일주일 만입니다.

세종청사에서 집무했던 김 전 장관은
세종시의 교통 불편을 공감한다며,
"역을 만드는 것까지는
양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역적 시각을 가지고
봐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YN▶
김부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한 지역의 발전은 광역적 시각을 가지고 봐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 도시, 또 행정단위로 끊어진 그런 단위로만 안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이 늘면 고속화 취지가
무력화될 것이라는 반대 논리에 대해,
주변의 기존역을 그냥 지나치는 방안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SYN▶
김부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또 역을 만든다고 다 정차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마치 고속철이 저속철이 된다는 것은 조금 지나친 걱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주에서 나온 이같은 발언에 대해
통합당은 '충북을 얼마나 무시하면 이러냐'며
즉각 비난 성명을 냈고,

세종역 신설 저지에 앞장선 민간단체도
반발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SYN▶
이두영 / 세종역 백지화 비대위 운영위원장
"세종시 건설의 목적과 계획에 반하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필요하다고 얘기한 것은 대단히 실망스럽고..."

한편 김 전 장관은
부동산 정책의 하나로 정부 여당이 논의 중인
서울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균형 정책에 반하는 거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습니다.
MBC뉴스 심충만입니다.
(영상취재 연상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