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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야권도 시동, 보수대통합 변수 잠잠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20-01-15, 조회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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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공천 경쟁으로 북적이는 여당에 비해
비교적 잠잠했던 제1야당 자유한국당도
충북에서 총선 출정 깃발을 꺼내 흔들었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보수대통합 등 야권 승리 카드를 꺼내보이며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는데,
충북 보수진영 후보군에
큰 변화가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심충만 기자입니다.
◀END▶

◀VCR▶

여당에 비해 잠잠했던 제1야당 자유한국당도
총선전 개막을 선언했습니다.

연호 속에 등장한 황교안 대표는
갓 논의에 들어간 '보수대통합'을
승리 카드로 제시하며,,,

탄핵 정국부터 불거진
당원들의 오랜 갈등을 의식한 듯,
대통합의 당위성을 거듭 설득했습니다.

◀SYN▶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나는 이렇게 했는데, 넌 뭐했어? 이런 얘길 우리가 하면 힘이 모아지겠습니까?"

보수진영의 경쟁 구도가 치열하지 않은
충북 현역 국회의원들도 이구동성으로
보수대통합 필요성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SYN▶
박덕흠 /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서로 갈라지면 안 됩니다. 우리는 이제 정말 한마음 한뜻으로 대통합을 이뤄서 우리 대한민국을 살리고 충북도를 살리는 그 길에 서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총선 최대 변수라는 보수대통합이 성사돼도
충북 보수진영 후보군에는
큰 변화가 예상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통합 논의 대상인 새로운 보수당이
충북에선 아직 한 명의 예비후보도
등록하지 않는 등 지역 기반이 미미한데다,

바른미래당도
보수대통합의 우선 대상에선 빗겨난 상태라,
적어도 보수진영에 거물급 주자가
새로 등장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INT▶
정우택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
"큰 영향은 저는 없지 않을까. 우리 충북의 입장에서는. 저는 그렇게 보고 있고요. 현재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후보들이 아마 공천 과정을 거쳐서 후보로 나가지 않을까"

한편 이번 보수대통합 운동에 참여한
신용한 전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출마 의사를 공식화해,
충북 보수대통합의 가장 큰 변수가 됐습니다.
MBC뉴스 심충만입니다.
(영상취재 류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