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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세광고 야구부 5명 프로무대 동시 진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06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20-09-22, 조회 :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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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고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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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성적을 거둔
청주 세광고 야구부에서,
역대 최다인 5명의 선수가
프로 무대로 신규 진출했습니다.

세광고는
2021 KBO리그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이영빈이 LG, 고명준과 조병현이 SK,
권동신 KT, 정연제 키움 등
5명이 지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5명이 동시에 지명된 것은
서울고 7명와 광주 동성고 6명에 이어
전국 세 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