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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투자 유치 줄다리기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1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19-06-12, 조회 :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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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구미형 일자리 투자 유치 오창 부지 신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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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LG화학의 구미형 일자리 사업에
충북은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내년까지 2조 원을 투자해 완공하겠다던
LG화학의 오창 부지는 절반이 비어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청주 오창 2산단에 있는 LG화학 부지가
절반 이상 비어있습니다.

35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땅의 40%는
다른 업체에 임대를 주고
나머지 60%는 잡풀만 무성합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LG화학은 이곳에 2조 원을 투자해
정보전자소재 공장을 내년까지 완공해야합니다.

충청북도와 맺은
지난 2010년 투자협약이 근겁니다.


[ 김반석 /LG화학 대표( 2010.3.15) ]
"LG화학으로서는
미래성장동력 산업을 주로 그쪽
(오창 2산단)에 전부 넣는 아주 중요한 사업입니다.
"
그런데 LG화학의 투자 방향이
충북에서 경북 구미형 일자리 사업으로
선회한게 아니냐의 지역사회의 우려가 큽니다.

경북과 구미시의 제안에
LG화학이 양극재 생산 공장을 건립을 약속했고,
'정부와 지자체에 통 큰 지원'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장세용 /구미시장(6.10) ]
"이미 (충북) 오창지역에 10만 평을 준비하고
있던 상황이기 때문에 구미로 입주를 변경시킨데
대해 다양한 지역사회와 노동조합의 의견 수렴 과정이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오창 2산단 투자는
구미형 일자리와 다르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 이종구 충청북도 투자유치과장 ]
" 2021년 늦어도 2년 후에는 투자가 완료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고요. 관련 기업에서도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LG화학에
투자 협약 이행을 계속 촉구하면서,
전기차 배터리 분야 투자 확대 때
부지 무상 제공 근거 조례를 준비하는 등
점점 뜨거워지는
지자체간 기업유치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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