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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소각장 금품 살포 의혹 수사 착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75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19-03-26, 조회 :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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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에 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는 업체가
금품을 살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주민들의 수사 촉구 진정을 접수한
청주지검은 사건을 형사3부에 배당하고,
업체의 금품 살포 의혹 주장과 관련한
정황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충북경실련은 "언론을 통해
10억 원의 발전기금이 오가고 고위 공직자가
퇴직 후 업체에 재취업한 사실 등이
드러났다"며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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