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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묻은 유산' 남석교 정밀 안전 진단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82  취재기자 : 허지희, 방송일 : 2019-02-19, 조회 :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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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이전의 돌다리로는
국내에서 가장 긴 돌다리로 알려진
청주 육거리 시장 일대 남석교에 대한
정밀 안전 진단이 시작됩니다.

청주시는 2천만 원을 들여
오는 21일(내일)부터,
남석교 지반 안전 확인을 위한
시추와 분석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번 작업은 일제 강점기
남석교가 땅에 묻히는 과정에서
복토를 했는지, 진흙에 매몰한 것인지를 비롯해
암반 강도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5월 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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