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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중 방화 테러 피의자 조사 "범행 전 휘발유 구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지현, 방송일 : 2019-11-08, 조회 :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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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 방화 테러로 11명의 사상자를 낸
80대가 사전에 범행을 준비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진천경찰서는
어제(7) 진천의 한 야산에서
시제 도중 종중원들에게
인화 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질러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치게 한 혐의로
체포된 80살 A 모 씨로부터
범행 전날 휘발유를 미리 구매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음독해 치료를 받아왔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어 오늘(8) 병원에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살인과 살인미수 등의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