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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매립장 업체 조속한 수사 촉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07  취재기자 : 허지희, 방송일 : 2019-06-26, 조회 :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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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성 금품 살포 의혹 등이 제기된
오창 후기리 폐기물 매립장 추진과 관련해,
주민들이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오창읍 소각장 반대 대책위는
청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창에서 폐기물매립장을 운영하는
이에스지청원에 대해 대가성 금품 살포와
환경부 퇴직 공무원의 취업 의혹 등이
불거졌음에도 진위를 알 수 있는
수사가 진척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후기리에
매립장과 소각장, 슬러지 건조장 신설을
추진하며, 금강유역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제출한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