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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벼 재배 면적 95%까지 확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79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19-04-25, 조회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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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3년까지 진수미, 삼광 등
국내 품종의 충북 벼 재배 면적을
현재 65%에서 95%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과
도내 쌀 생산 유통단체는
고시히카리 등 외래 품종 벼 생산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국내 품종 생산을 확대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품종 벼 재배 면적이 확대되면
종자 산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