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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의심증상 현재까지 모두 '음성'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6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20-05-26, 조회 :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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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고등학교 3학년이
첫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학생이 2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어제(25)까지
276명의 학생이 발열과 기침 등의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검사가 진행중인 43명을 제외하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재 충북에서는
고등학교 84곳을 포함해 모두 111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