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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공천룰'..현역의원 가시밭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19-11-08, 조회 :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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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내년 4월 국회의원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화두는 요즘 인적쇄신입니다.
전국적으로 불출마 선언과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데 충북도 영향권 안에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찌감치 현역의원 경선원칙을 세웠고,
자유한국당도 인적쇄신 요구가 거세
도내 국회의원들도 가시밭길이 예상됩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이 확정한
21대 국회의원선거 공천룰은 한마디로
"현역은 엄격하게, 신인은 관대하게"입니다.

CG1 <공천심사 과정에서
정치신인에게는 심사결과의 최대 20%를
가산점으로 주지만,

의원평가 결과가 좋지 않은
하위 20%의 현역의원은 심사결과에서
20%를 감산하기로 했습니다.>

CG2 <현역의원이라도 도전자와의 점수차가
100점 기준 30점 이상 날때만
단수 공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월
이같은 내용의 특별당규를 확정하면서
도내 현역의원들의 총선 가도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정치신인들의 도전에 맞서
힘겨운 경선을 치러야 하는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전화INT▶
강훈식 /국회의원(민주당 총선기획단)
"당대표나 몇몇의 힘을 가진 지도부가
좌지우지 할 수 있지 않고 시스템으로 하겠다는 것이 아주 중요한 지점이고요."

자유한국당은 아직 공천룰이 없습니다.

지난 4일 출범한 총선기획단이
이제 공천룰을 만드는 작업을 시작했는데,
초점은 인적쇄신에 맞춰져 있습니다.

당내에서 중진을 향한
불출마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재선 이상이 포진한 도내 자유한국당 현역들도
가시밭길이 예상됩니다.

◀전화INT▶
박덕흠 / 국회의원 (한국당 총선기획단)
"현역 물갈이를 한다는 부분도
있어야 되고, 개혁을 해야 한다는
요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쪽에 중점을 두고서 논의를 할려고 해요"

현역 프리미엄은 옛말,
이제 게임이 룰이 바뀌면서
현역 의원들에게는 어느때보다
힘든 싸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