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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서 콩 털던 시어머니, 며느리 몰던 차에 치여 숨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6  취재기자 : 이승준, 방송일 : 2017-10-17, 조회 :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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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시어머니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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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마당에서 콩을 털던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몰던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청주의 한 단독주택 마당에서
40대 며느리가 몰던 SUV 차량에
70대 시어머니가 치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며느리는 경찰 조사에서
"진입로에 앉아있던 시어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