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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북적 고속도로 지·정체 새벽까지 계속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13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19-09-14, 조회 :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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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사흘째를 맞아
충북 도내 유명 관광지마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속리산과 월악산 국립공원에는
이번 연휴 기간 가장 많은
1만 3,200여 명이 몰려 가을 산에 올랐고,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도
평소 주말보다 많은 3천여 명이 방문해
막바지 휴일을 즐겼습니다.

한편 나들이객과 귀경 행렬이 뒤엉켜
몸살을 앓고 있는 충북권 고속도로의
지·정체는 밤늦게까지 이어지다
내일 새벽쯤 풀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