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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문화재 10곳 폭우 피해, 복구비 26억원 넘을 듯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5  취재기자 : 이재욱, 방송일 : 2020-08-13, 조회 :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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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충북 도내 문화재 10곳이 피해를 입어
복구비만 수십 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청북도는
단양 온달산성 성곽과
충주 부흥사 주변 석축이 붕괴되고
진천 농다리 일부가 훼손되는 등
문화재 10곳이 피해를 입어
26억여 원의 복구비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충청북도는 정확한 피해조사가 끝나는대로
문화재청과 복구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