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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시 문화 체험 다녀온 중학생 신종 코로나 '음성'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1  취재기자 : 조미애, 방송일 : 2020-01-29, 조회 :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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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자매결연한 중국 우한시에
문화 체험을 다녀온 중학생이
신종 코로나 의심 증상을 보였지만,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보였습니다.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중국 우한에 어학과 문화 체험을 다녀온
중학교 1학년 학생이
어제(28) 오후 인후통과 콧물 증상을 호소해
충북대병원에 격리해 정밀 검사했지만,
단순 감기로 판명났습니다.

문화 체험을 다녀온
청주지역 학생 20명과 교사 2명은
자가 격리 대상으로
보건소 공무원들이 상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내일(30) 능동 감시 조치에서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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