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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농촌중심지 활성화에 80억 투입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2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17-08-20, 조회 :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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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농촌중심지 문화공간 문화발전소 문화거리 문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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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2년까지 80억원이 투입돼
증평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증평군은 국비 등 80억 원을 투입해
주민 문화 공간인 '문화발전소'를 짓고
2km에 걸친 교육 문화거리 조성,
행복 문화버스와 문화 배달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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