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이유 없이 황산테러 반복한 20대 법정구속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48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19-06-19, 조회 : 767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Loading the player..


좋아요


커피숍 주인에게 이유없이
황산 테러를 반복한 20대가 법정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연주 판사는
지난해 7월과 12월 증평의 한 커피숍에서
주인을 향해 특별한 이유없이
스포이드에 담긴 황산 희석액을 뿌린
27살 윤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정 판사는
자신이 일하던 회사 실험실에서
강산 물질인 황산을 훔쳐 나와
이유 없이 특정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을 반복했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더 다양한 뉴스를 확인하세요. MBC충북뉴스 구독 클릭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FLTNsOlzlbAD18DrSREu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