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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주방가구 제조공장 화재 6천 5백만 원 피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  취재기자 : 이채연, 방송일 : 2020-01-19, 조회 :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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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 오후 3시 50분쯤
영동군 마산리의
한 주방가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인명 피해 없이
공장 내부 100㎡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 추산 6천 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검은 연기가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