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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 졸업 예정자 교사 진출 힘들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5-07-04, 조회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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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내 사범대 졸업 예정자들의
교사 진출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도교육청이 올해 중등교사 선발
모집과목을 17개 과목에서 6개 과목으로
대폭 축소한데다 모집인원도 60명 선에
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는 2007년까지 56명의 미발령
국립사대 졸업생을 의무적으로
임용해야 하는데다 병역의무 관련 미임용자도 자격심사만 통과하면
전원 선발하게 돼 있어 실제 사범대 졸업예정자 모집인원은 더 줄어 들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