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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생산이력제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5-07-03, 조회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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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마다 생산지와 재배연도 등
고유의 이력번호를 부여하는 생산이력제가
내년부터 도내 전체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청북도는 청주시 방울토마토 농가와
영동군 시설포도 농가에 시범적으로
생산이력제를 실시한 결과
출하가격을 더 비싸게 받았고,
소비자 반응도 좋아 이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투명한
농산물 유통을 원하고 있는 만큼,
올해 안에 포장재 지원과 출하지도 계획을 세워
내년부터는 도내 전 농가에서
생산이력제를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