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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살아있는 부처'라고 칭하면서

15년간 신도에게 14억 원을 가로챈

60대 법당 운영자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영동지원 신윤주 부장판사는

"피해자를 완전히 고립시켜&nbs

202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