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증평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기위해
개최한 인삼캐기 체험 행사에서
썩은 인삼이 나와 오히려
증평인삼 이미지에 먹칠을 했습니다.

증평문화제 행사의 하나로
오늘(21) 괴산군 도안면에서 열린
인삼캐기 체험행사에서 일부 밭에서
뿌리가 썩어 색이 변질되고
생육상태가 부진한 불량 인삼이 나와
한평에 3만원의 돈까지 낸 참가자들이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행사를 개최한 증평문화원은 가뭄으로
일부 밭의 작황이 부진한 것 같다며,
불량한 인삼을 수확한 20여개 팀에
참가비를 환불해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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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돼지고기 수출 기대	2001-09-28	477
즐거운 오후3시 월장원전	2001-09-28	484
추석 외곽순환도로 임시개통	2001-09-28	477
충주)건물붕괴,도 소방훈련	2001-09-28	521
충주)37년만의 상봉(완)	2001-09-28	452
진천군민대상 선정	2001-09-28	527
오프닝(정+이)	2001-09-28	477
중학교 교사 16-18시간 수업 36%	2001-09-27	422
충주)음성 농특산품 서울 나들이	2001-09-27	437
충주)전국 사진 촬영 대회	2001-09-27	465
사회복지시설 썰렁	2001-09-27	439
일류벤처기업 반도산업	2001-09-27	420
돗토리 축구교류단 래청(3시 이후)	2001-09-27	453
월강축제(충청인 열전한마당)	2001-09-27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