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교육청은 미국의
테러사건 배후단체가 전산망 교란을
시도했다는 외신보도와 관련해
학교 정보통신망에 대한 자체점검 등
보안관리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도교육청은 각급학교의 서버가
해커들의 경유지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며
유지보수업체의 협조를 받아
자체점검을 실시할 것과
해킹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유포 등
사이버테러를 발견했을 경우
교육청과 국가정보원 홈페이지에 즉시
신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오창과학단지 분양률 53%(9.30용)	2001-09-30	421
불구속 수사 확대해야	2001-09-30	382
초등교 교사 74% 교대 출신	2001-09-30	448
청주교대생, 교원 양성계획 반대	2001-09-30	432
전염병 줄어(9.30용)	2001-09-30	485
농축산물 도난 급증,검거 미흡(30일)	2001-09-30	538
뉴스추적) '불소화' 논란(완)	2001-09-30	402
(완)불법 어획 극성	2001-09-30	453
유사 휘발유 유통 여전(30일)	2001-09-30	514
도지사 불우시설 방문	2001-09-30	446
추석선물 배달 3파전	2001-09-30	452
추석연휴 첫날(완)	2001-09-30	493
가을가뭄 농작물 수확 감소	2001-09-29	299
오염배출업소 적발	2001-09-29	456
농특산물 수출 늘어	2001-09-29	403
사직로 중앙분리대 새단장	2001-09-29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