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경찰서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진정과 탄원을 하는
민원인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말까지
지방청과 11개 경찰서에 접수된
진정탄원사건은 모두 천347건으로
지난해 일년동안 접수된 1325건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이는 인터넷으로도 손쉽게
진정과 탄원을 접수할수 있는데다
사소한 문제도 당사자간 해결보다는
사법기관을 통해 잘 잘못을 가리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운전면허 취소.정지 급증(2일)	2001-10-02	407
34년만의 모자상봉	2001-10-02	444
(완)국제방송장비전 관람객 배려-2	2001-10-02	437
(완)다시 일터로...	2001-10-02	365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추진	2001-10-01	773
유치원수 오히려 감소	2001-10-01	486
민심뒷전 자화자찬 일색(10/1)	2001-10-01	469
영동군, 쓰레기 투기 신고 포상금 확대	2001-10-01	434
(완)넉넉한 추석	2001-10-01	448
불법 주정차 단속 시민 참여(1)	2001-10-01	507
고기값 명암(9.30용)	2001-10-01	425
(완)국제방송장비전-1	2001-10-01	446
뺑소니 사고 줄어(1일)	2001-10-01	492
매립장 주변마을 지원	2001-09-30	486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추진	2001-09-30	773
사설학원 10년새 92% 증가	2001-09-30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