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북지방경찰청은 홍삼음료를 만병통치약으로
과대광고하며 판매한 청주시 흥덕구 건강식품 판매업자 66살 윤모씨에 대해
약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판매원 50살 김모씨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농촌지역 공터에
장터를 개설한 뒤 노인들을 상대로
홍삼제품을 만병통치약으로 과대광고해
판매하는 수법으로 올초부터
최근까지 6천6백만원어치를 판매한 혐의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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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시장개척단 140억원 수출 계약	2002-05-29	23
대학생 백회 헌혈자 탄생	2002-05-29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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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후보등록상황 (완)-청주+충주	2002-05-2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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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지사 토론회	2002-05-29	47
후보등록(최종)	2002-05-29	37
(완)도덕성 검증	2002-05-2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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