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한나라당의 공세에 맞서 충북지역 수성에 나선
자민련의 총력전에 나서며 접전지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괴산을 제외한 10명의 시장.군수 후보를 낸 한나라당은 지지도를
바탕으로 충주와 영동에서 우세를 보이고
5곳에서 백중 우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현직이 출마한 청주와 옥천에서
앞서고 제천 등 3곳에서 오차 범위 이내의
추격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자민련은 단독 출마한 괴산은 압도적이고
진천 등 2곳에서의 승리가 확정적이며 청원은 여유 있게 앞서는 것으로 파악 했습니다.

특히 한나라당은 지방선거를 대선 전초전으로 규정해 정당 대결 구도로 끌고 가는 반면에
민주당과 자민련 후보들은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인물론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교육위원 등록 7월 1일	2002-06-30	36
보리 재배 인기	2002-06-30	24
한우 도매가격 하락	2002-06-30	49
청주시의회 8일 개원	2002-06-30	37
반도체장비 수입 급증	2002-06-30	38
농기자재 부가세 79%환급	2002-06-30	53
(완)붉은 악마 정신 계승	2002-06-30	35
(완)축구 인프라 시급	2002-06-30	32
완)자신감 얻었다	2002-06-30	49
(완)(월드컵 정리)감동...그리고 질서	2002-06-30	43
전국 남녀 궁도대회	2002-06-30	42
(완)장하다 태극전사	2002-06-30	38
충북농협 `즉석행운예금' 판매	2002-06-29	38
산업기능요원 활용 신청	2002-06-29	39
지역백화점 여름세일 돌입	2002-06-29	55
로타리 클럽 냉동탑차 기증	2002-06-29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