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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보리 재배 면적이
꾸준이 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도내 보리 재배면적은
357헥터로 1년사이 두배 가까이 늘었고,
특히 지난 97년 41헥터보다는
10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80년대부터 감소하던
보리 재배면적이 우리밀이 인기를 끌면서
늘고 있다며, 올해 재배 면적이 4백헥터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북협회 정기총회(15시이후)	2002-07-13	36
장마철 폐수 방류 단속	2002-07-13	41
친환경 쌀 재배 급증	2002-07-13	54
<테마기행> 레저의 충주호	2002-07-13	36
보은군 공무원 직장협의회	2002-07-13	31
여자프로농구 현대 공동선두	2002-07-13	44
총경급 인사 10명(최종)	2002-07-13	45
고교.대학생 세계 오지 탐험에 도전	2002-07-12	45
직지 홈페이지 정통부장관상	2002-07-12	26
"특급호텔 이달말 착공"	2002-07-12	37
단양 수양개 국제 학술회의	2002-07-12	36
풍수해대비 방재훈련	2002-07-12	45
계란 무료 제공	2002-07-12	40
수정란이식 송아지 세쌍둥이	2002-07-12	42
복숭아 저장성 향상	2002-07-12	41
한나라당 위원장 선정 늦어져	2002-07-12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