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농촌지도 공무원이 지방직으로 전환된 이후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의 업무 연계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지적입니다.

지난'97년 지역특성을 살린 영농지도로
농업인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농업을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취지로
농촌지도 공무원을 국가직에서 지방직으로
전환했습니다.

그러나 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원장등 3명의
국가직과 지방직 공무원으로 구성돼 있는등
이원화 돼있어 기관간 업무협조와 연계가
제대로 안돼 영농지도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구조조정으로 농정과 지도조직이 통합된 농업기술센터의 경우에는 지도사업보다는 당장 시급한 행정업무에 치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도의회 임시회 폐회	2002-07-22	36
옥천.진천 교육장 경쟁률 4.5대 1	2002-07-22	35
교육정보화 기반구축	2002-07-22	45
친환경농산물 인증 급증	2002-07-22	38
서문포장마차 유도구역 철거	2002-07-22	39
청소년 성매매 특별단속	2002-07-22	33
충주)단양지역 동굴 야간개장	2002-07-22	77
구제역 종식 가축 재입식	2002-07-22	29
완)가축시장 재개장	2002-07-22	32
(완)도청 간부급 인사	2002-07-22	38
단속전경 폭행 주차공단차장 구속/서부서	2002-07-22	42
방학중 중식지원 학생 대폭 줄어	2002-07-22	34
충주)(완)나무잎으로 나무 건강진단	2002-07-22	31
충주)(완)타이어에 우담바라?	2002-07-22	37
지적재산권 사범 98명 적발	2002-07-22	33
(완)광역소각장 오창단지 추진	2002-07-22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