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일선 자치단체의 하위직 공무원에게도
유류비를 지급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충북도내 자치단체 대부분의 하위직 공무원이 자가용을 이용해 출장을 다니면서 연료비를
직접 부담하고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떨어 뜨리고 있습니다.

특히 민선 출범이후 주민을 위한 책임행정과 현장중심 행정을 목표로 삼은 자치단체가 많아 하위직 공무원들은 수십 킬로미터 이상까지
출장을 가는 사례가 늘어 연료비 부담이
만만찮은 실정입니다.

그러나 자치단체에는 출장에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이 운행되고 있으나 대부분 고위직 간부가 이용하고 있어 하위직원들은 관용차를 이용한 출장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농촌관광 세미나	2002-07-23	45
(완)비밀번호는 돈이다.	2002-07-23	47
(완)주5일제 관광 1-이병선	2002-07-23	48
(완)주5일제 관광 2	2002-07-23	40
(완)성과금 반납 51%	2002-07-23	43
완)충주)원적외선 고추 건조방식 등장	2002-07-23	55
영동 경무과장 서울 뇌물...구속	2002-07-22	39
재난대비 경찰 특별훈련	2002-07-22	41
도의회 임시회 폐회	2002-07-22	36
옥천.진천 교육장 경쟁률 4.5대 1	2002-07-22	35
교육정보화 기반구축	2002-07-22	45
친환경농산물 인증 급증	2002-07-22	38
서문포장마차 유도구역 철거	2002-07-22	39
청소년 성매매 특별단속	2002-07-22	33
충주)단양지역 동굴 야간개장	2002-07-22	77
구제역 종식 가축 재입식	2002-07-2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