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충주)40대 남매 흉기에 찔려 중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8  취재기자 : 편집부2, 방송일 : 2002-06-28, 조회 : 944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오늘 새벽 0시쯤
충주시 성남동의 한 가정집에서
41살 황모여인과 46살 황씨의 오빠가
외부인에 의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중태입니다.

경찰은 지난 24일 황여인이
53살 김모씨가 자신을 폭행했다며 신고해 김씨가 형사 입건되자,
이에 앙심을 품은 김씨가 황여인과 황여인의 오빠를 흉기로 찌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