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늘(28) 낮 2시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 2동 54살 방모씨 집에서 지하실 방수공사 도중 가스가 폭발해 안에서 작업중이던 인부 43살 신영길씨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어 충북대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경찰은 지하실 바닥 방수작업 도중
보일러가 켜지는 소리가 나면서
가스가 폭발했다는 신씨의 말에 따라
방수액에 섞여있던 폭발성 가스가
밀폐된 지하실에 고여있다 불꽃을 만나면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휴일 스케치(N/D용)	2002-07-21	32
(완)집집마다 기일.. 노근리	2002-07-21	45
이면도로 차선도색공사	2002-07-20	28
취로형 자활근로사업 추진	2002-07-20	21
도인사 늦어져 부작용	2002-07-20	31
사랑의 무료급식소 운영	2002-07-20	24
(완)위험한 가스통 관리	2002-07-20	28
고아 할머니 별세	2002-07-20	26
마늘생산기반 붕괴 자성	2002-07-20	26
청주시장 공약이행 평가단 구성	2002-07-20	45
질소비료 많이 쓰면 보조금 감액	2002-07-20	36
경찰서장 회의	2002-07-20	20
소값 상승	2002-07-20	29
전의경 자체사고 예방 결의대회(3시이후)	2002-07-20	31
이운재 또 거미손 위력	2002-07-20	32
도의회 마늘농가 보호 건의문	2002-07-20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