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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판공비 증액 논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2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2-07-16, 조회 :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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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를 이유로
추경예산안에 시책추진업무추진비를
대폭 증액시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당초 예산보다 6.4%인
8백41억원을 늘려 1조4천7억원 규모인
1차 추경 예산안을 도의회에 심의 요청하면서 도지사 판공비 성격인 시책추진업무추진비로
2억5천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시책추진업무추진비 2억5천만원원이 확보되면 도의 시책추진업무추진비는 행자부의
광역 자치단체 시책추진업무추진비 기준액인 12억9천만원에서 2억5천만원이나 초과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