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하이닉스 독자생존을 지지하는 대학의
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주 충북대에 이어 오늘은(28)
충청대 교수들도 기자회견을 갖고
하이닉스 해외매각 계획을 전면중단하고
현재의 재정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차세대 메모리사업에 대한
투자방안을 수립할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앞으로도 청주대와 충주대,세명대 등
도내 7개대학이 하이닉스 해외매각 반대와
기술과 인력지원을 약속하는 공동입장을
밝힐 예정에 있는 등 하이닉스 정상화를
지원하는 대학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휴일 스케치(N/D용)	2002-07-21	32
(완)집집마다 기일.. 노근리	2002-07-21	45
이면도로 차선도색공사	2002-07-20	28
취로형 자활근로사업 추진	2002-07-20	21
도인사 늦어져 부작용	2002-07-20	31
사랑의 무료급식소 운영	2002-07-20	24
(완)위험한 가스통 관리	2002-07-20	28
고아 할머니 별세	2002-07-20	26
마늘생산기반 붕괴 자성	2002-07-20	26
청주시장 공약이행 평가단 구성	2002-07-20	45
질소비료 많이 쓰면 보조금 감액	2002-07-20	36
경찰서장 회의	2002-07-20	20
소값 상승	2002-07-20	29
전의경 자체사고 예방 결의대회(3시이후)	2002-07-20	31
이운재 또 거미손 위력	2002-07-20	32
도의회 마늘농가 보호 건의문	2002-07-20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