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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안내판 4개국어 정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0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2-07-17, 조회 :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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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들이 국내 문화재를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문화재 안내판이
4개 국어로 정비됩니다.

청주시는 한국어와 영어로만 설명해
놓았던 문화재의 안내판을 한자 문화권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한국어와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4개 국어로 늘려 설치하고
안내판 내용도 비전문가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체했습니다.

청원군과 충주시 등 다른 시,군에서도
올해안에 문화재 안내판 교체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용두사지 철당간 가면 새로 설치해놓은
안내판이 있답니다.)